염려는 무능력하다걱정과 염려는 무능력하다. 걱정과 염려가 이루는 것이 있는가? 오히려 잃어버리게 한다. 염려와 걱정은 믿음을 잃게 한다. 주님을 모르는 자들처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을 잃는다. 염려하므로 키를 한자나 자라게 할 수 있는가? 그럴수 없다. 나는 걱정과 염려하는 시간에 하나님을 찾을 것이다. 그를 갈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