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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20:27 )

 

하나님의 의도와 뜻으로 조명할 램프가 사람의 속에 장착되어 창조되었다. 그것은 ''이다. , ‘네샤먀인데 이것은 ''이며 히브리어의 '루아흐'와 같은 뜻으로 자주 사용한다. 사람의 사정은 영이 안다. 혼이 아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분별과 판단이 실수하는 것은 사람의 영이 사람의 사정을 아는데 사람이 감정과 의지와 생각에 그 권위를 주어 혼란스럽게 된다. 혼은 영으로 통치되어 순종해야 한다. 이것이 자기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 영이 죽어 있다. 그래서 혼으로 살아간다. 동물같은 수준으로 말이다. 간혹 도덕과 윤리로 이 혼을 세련되게 단련하여 지성이 있는 자처럼 되어 지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내면은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자기 의로 인하여 눌려 있는 상태이다. 영이 아니고서는 사람의 깊은 곳을 볼 수 없다 아니 정확히 볼 수 없다. 깊은 곳은 히브리어로 말하면 '헤데르' 침실이다. 은밀한 곳! 비밀이 기숙하고 있는 곳! 영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영이 활성화 되는 것은 기도와 말씀과 예배이다. 영을 깨우라! 내 영아 깰지어다.! 마지막 때 가장 강력한 영성은 깨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