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이 최고의 권위
두려움을 통해서 오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참된 권위가 아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건강한 두려움외에 그 어떤것도 하나님은 두려움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순종을 통하여 권위를 취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음성에 단순히 순종할 자들을 찾고 계신다. 삶을 통하여 순종하는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군대를 스텐바이하고 기다리신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 단계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믿는 단계로의 전환은 우리를 하늘의 권위의 사람으로 올려놓는다. "그가 아들이시면서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5:8) 주님은 아들의 특권을 사용하여 세상을 굴복시키지 않으셨다. 십자가에서 철저히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오든 영혼으로 이끄셨다. 순종하는 자의 권위는 순종하지 않는 것들을 벌하는 권위를 갖는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그분의 권위안에 있는 것.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권위가 된다. 스스로 세워진 권위는 사라지게 된다. 자신의 입지나 사람들의 인기를 통하여 얻는 권위는 물거품이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안에 속해 그 안에서 온전한 순종하는 자들을 통하여 통치하신다. 순종이 관건이다. 순종하는 자들에게 하늘의 권위가 주어진다. 사무엘이 엘리의 가정을 향하여 껄끄러운 예언을 하라하실때 그때부터 사무엘에게는 단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권위가 주어진것 처럼 말이다.(삼상3: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