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과 하나님 사역
돈에 의해서 하는 것도 우상숭배이고 돈에 의해서 하지 않는 것도 우상숭배이다.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는 것은 언제나 위험하다. 아니 위험한 정도가 아니라 악한 것이다. 탐심은 우상숭배이다.(골3:5) 다니엘 박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와닿은 말이 있는데 "돈을 춤추게 하라" 이다. 돈이 고민이 많단다.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으로 쓰임받을 돈이 끌려다니고 있다니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위해서 춤추며 일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꿈을 유업으로 가진자가 필요하다. 누가 돈을 춤추게 할까? 하나님 나라의 꿈을 가진자에겐 자기장같은 것이 생긴다. 돈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