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HEAVE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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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11:48

다음세대 살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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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1521_605101396356164_1438674278688233933_n.jpg"너는 그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 장래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어찜이뇨 하거든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실새 ... " (출13:8-14)

다음세대가 회복되기 원한다 . 비밀은 말씀안에 있다.

 

1.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말하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것이다 . 바울이 고전13장에서 밝힌바 있다.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고전13:12) 어떤 TV프로그램에서 유명한 외과 의사가 나왔었는데 환자를 살리는 자신의 신념처럼 믿는것은 자신의 스승이 얘기해준 말이라고 했다
" 가까이 가면 치유될 가능성이 높다" 
'뵈어...' 얼굴을 대면하는 아비의 세대가 필요하다. 소통을 위한 도구들이 많이 생겼다 . 이런 도구들을 지혜롭게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궁극적인 변화는 대면하는 것이다 . 다음세대를 위해 시간을 내고 대면하여 말해야한다

2. 구원을 경험한세대로서 선포하라

"이르기를... "이말은 히브리어로 . '나가드 ' 폭로하다 , 선포하다'라는 뜻이다 . 다음세대에게 담대히 말하는 아비의 세대가 믿음의 경험을 통해 여호와의 능력을 폭로해야 한다. 이런 세대의 증언이 필요하다. 인본주의가 녹아있어 적당히 타협한 달콤한 말을 전하는 아비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아비의 세대의 믿음의 폭로와 선포가 필요하다

3. 묻고 대답하는 시간을 열라

다음세대가 자연스럽게 아비의 세대에게 묻는 문화가 이스라엘에게 있다 . 이것을 하브루타 라 한다 . 아비가 스승이되고 어미가 멘토가 된다. 요즈음 우리교회는 말씀이 심령에 새겨지도록 세가지를 전략적으로 한다 . 암송 (테플린) , 묵상 (하가) , 나눔 (하브루타)가 그것이다
진리에 도달하도록 치열하고 거룩한 대화와 나눔이 하브루타이다 자신의 신념이나 철학으로 남을 밟거나 누르는 통쾌함이 목적인 토론이 아니다 . 단순하게 하는것이 답이다 . 말씀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다 좋다 ! 기초와 본질로 돌아가고 기준을 잃은 세대가운데 애매함이 사라지는 놀라운 전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