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HEAVEN CHURCH

열린하늘교회 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s.jpg

 

 

 

 

 

영적거인을 만날 기회를 하나님께서 열어 주실때마다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하나님 나라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상관없이 욕심을 근거로한 의도가 우리의 사역을 화려하게 만들지 모르지만 이 모든것은 거품과 같다. 왜냐하면 주의 영광을 위해서 시작되지 않는것은 긍극적으로 하나님께서 지지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게 해서 열매가 맺더라도 그것은 먹을 수 업는 나쁜 열매이다.   왜냐하면 그 열매는 나쁜 나무에서 나오는 것이기때문이다.   마태복음 13장의 주님께서 정리해 주신 7가지 하나님나라의 비유에 특별히 우리는 밭의 감추인 보화와 가장 값진 진주에 대한 비유를 알 것이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전재산을 팔아 밭을 산다.   가장 값진 진주를 사려고 갈망하는 진주장사는 발견한 후 모든 가진 진주를 판다.    하나님 나라의 절대가치의 나랑이다.   그가치에 모든 것을 걸수 있는가 ?   만약 내가 나의 모든 것을 걸수 없다면 아직 하나님나라를 발견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집중된 사람은 심플하고 가볍다.    

진주는 고통을 통해서 아름다운 가치를 내는 보물이다.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희생을 내어느냐가 그가치를 정한다는 말이다.   가장 존귀한 진주는 무엇인가?    예수생명 드려 얻은 것일 것이다.   영혼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헌신하고 있는 사람은 한 영혼을 얻는 것에 모든것을 아깝게 여기지않는다.    이것이 우리의 삶에 정렬되어 있는가?   이것이 실제인가?   우리의 고민은 이것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이 가치를 따라 영적으로 다이어트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